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1년 후기 내돈내산 (장단점 정리)

 

저는 사실 영어공부는 늘 작심삼일이었어요.
회사 다니면서 영어 필요성을 느끼긴 하는데,
막상 인강을 들어도 꾸준히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광고에서 본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공부하면서 돈을 번다’는 문구가 너무 신선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이 글은 내돈내산으로 1년간 직접 써본 솔직한 스피킹맥스 후기입니다.

💡 1년 동안 써본 돈버는영어의 장점

 

1. 꿀단지 리워드 시스템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꾸준히 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매일 일정 시간 학습하면 꿀단지가 쌓이고,
이게 나중에 실제 환급 형태로 돌아옵니다.
솔직히 처음엔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꿀단지가 쌓일수록 ‘오늘 안 하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이게 습관을 만들어주더라고요.
돈을 벌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
꾸준히 하다 보면 돈이 따라오는 구조라 동기부여가 커요.

 

회원의 절반 이상이 주 5일 이상 꾸준히 학습중이라니 대단하죠?

 

2. 콘텐츠 구성

단순히 영상 강의만 보는 게 아니라,
원어민 인터뷰, 실전 회화, AI 발음 피드백 등
‘진짜 말하는 영어’에 집중돼 있어요.
하루 15분 정도면 끝나니까 직장인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모바일로 짧게 하니까,
출퇴근길에 듣기 연습하기도 좋고
퇴근 후에는 회화 반복 연습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좋아요.

 

 

이렇게 발음을 바로바로 평가해주니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스피킹맥스는 확실히 회화 중심이구나 생각했습니다.

 

 

3. 꿀단지 회복패치

1년 동안 하다 보면 가끔 하루 빼먹을 때도 있잖아요.
예전엔 꿀단지가 깨지면 의욕이 확 떨어졌는데,
이제는 ‘꿀단지 회복패치’ 기능이 있어서
다시 이어서 학습할 수 있어요.
이 기능 덕분에 정말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1년을 채웠어요.

 

4. 돈버는 이벤트

스피킹맥스는 내돈내산 사용자 대상 이벤트를 자주 해요.
학습 인증 올리면 적립금이나 경품도 주고,
다른 사람들과 공부 인증하면서 경쟁하니까 동기부여가 커요.
저도 참가상으로 적립금을 받아서 꽤 즐겁게 참여했어요.

 

물론 이렇게 만족하는 돈버는영어도 초반에 단점이라고 느낀 점이 있었어요.

 

스피킹맥스 후기 – 아쉬운 점도 분명 있어요

1. 스피킹맥스 가격

정직하게 말하면, 스피킹맥스 가격이 저렴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돈버는영어 시스템 덕분에
꾸준히 하면 일정 부분 환급이 가능해서
결국엔 체감 가격이 줄어들어서 좋았어요.

벌린금액이 커질수록, 학습을 하면 할수록

자연스럽게 벌리는 금액이 커져서 좋았어요.

2. 초반 몰입 어려움

AI 음성인식과 원어민 대화 콘텐츠가 낯설어서

저도 처음엔 “이거 나랑 안 맞나?” 싶어서
솔직히 스피킹맥스 비추 해야하나? 싶었어요.

근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귀가 트이고,
그때부터 확실히 재미가 붙더라고요.

3. 리워드 집중의 함정

꿀단지 때문에 억지로라도 하게 되는 건 좋은데,
어느 순간 ‘돈 때문에 공부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3개월 정도 지나면서
“리워드는 덤, 진짜 목적은 실력 향상”이라고
스스로 마음을 바꿔야 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결국 학습이 젤 우선이라는 걸 잊지 않아야해요!

 

1년 동안 써본 결과,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는 꾸준히 영어공부를 이어가고 싶은 사람에겐 정말 잘 맞아요.
특히 혼자 공부가 안 되는 분,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격은 조금 있지만,
그만큼 콘텐츠 질과 시스템 완성도가 높아요.
꿀단지, 회복패치, 내돈내산 이벤트까지 합치면
“공부가 습관이 되는 구조”가 완성돼요.

다만,
초반에 적응이 어렵거나,
단기간에 회화 실력을 폭발적으로 올리고 싶은 분이라면
조금 느리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제 결론은,

👉 꾸준히 할 자신이 있다면 스피킹맥스 강추,
단기 목표라면 스피킹맥스 비추.

저는 1년 동안 확실히 실력이 늘었고,
무엇보다 영어공부가 일상이 된 게 제일 큰 수확이에요.
진짜 꾸준함의 힘을 느끼고 싶다면,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한 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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